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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문 사거리에는 진실을 인양하라는 문구부터 세월호 지우기 중단까지 6년의 세월이 현수막에 적혀 있었고 입구 옆에는 작은 컨테이너 두 개가 나란히 자리했다. 목포 신항에 달려간 이유 &n...www.ohmynews.com 2023-12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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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현충원에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인물이 여럿 안장돼 있습니다. 이들의 업무는 유가족 지원, 탐색구조·인양, 불순세력 관리 등으로 나뉘었습니다.www.ohmynews.com 2023-11-30